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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품과 상품 사례와 목적 본문
스포츠 제품과 상품 사례와 목적
스포츠 + 마케팅 흥미진진하시겠지요?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상품, 선수는 누구인가요? 스포츠 제품과 상품에 차이가 있다고요? 한번 볼까요. 이 제품 프로덕트죠. 제품이란 원료를 써서 만들어낸 물품을 뜻합니다. 상품은 Goods. 말 그대로 사고파는 물품입니다. 같은 물품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은 거래를 위한 최종 상태의 물품을 뜻합니다. 최종 상태의 물품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이 첨가되어야 할까요? 바로 서비스입니다. 즉 실제 내용물은 제품에 서비스가 가미되어 매매목적으로 거래되는 상품이 됩니다. 제품과 상품을 혼용해서 쓰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정확한 개념을 정리하기 위해선 제품과 서비스 혹은 상품이란 용어 사용의 필요합니다.
스포츠 제품과 상품 사례
우리 한번 사례 한번 들어 봅시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시에 다운타운(Down Town)에 가시면 코카콜라 본사가 있습니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을 기념해 조성해 올림픽공원이 둘러싸여 있는데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 코카콜라는 말이죠.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 때부터 오늘날까지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진 올림픽 공식 스폰서 상품입니다. 제품은 코카잎 추출물, 콜라나무 열매 시럽 등을 혼합한 원액입니다. 1915년에 처음으로 디자인된 그 유명한 '윤곽'이란 의미의 컨투어병에 넣은 것은 바로 상품이 됩니다. 유명한 병 모양은 아직도 소비자에게 각인돼 코카콜라 상품으로 사용됩니다. 칼로리를 낮춘 코카콜라 라이트, 칼로리를 아이 없앤 코카콜라 제로 등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상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원액인 제품에서 코카콜라 상표 부착 병모 양 타기 고객의 차별화 등의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됨으로써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바로 상품이 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스포츠 경기를 보는 이유 중에 중요한 변이는 무엇입니까? 바로 선수입니다. 특히 스포츠 스타에 대한 팬심은 대단하죠. 구단 입장에선 타구단에서 저렴하게 선수를 사고 몸값을 높여서 판다면 성공한 경영을 한 셈입니다. 프로구단 관계자들은 고등학교에서 좋은 선수를 데려오기 위한 물밑 작업을 합니다. 풋풋한 선수는 아직까지 구단 입장에선 제품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죠. 공을 곧잘 잘 치는 타자, 공을 잘 던지는 투수, 공을 잘 잡는 수비수 등의 포지션에 따라 훈련된 제품 정도일 것입니다. 스카우트가 되면 프로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습니다. 그 순간 프로스포츠 세계의 고객에게 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선수들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상품이 되기도 하고 저가로 평가받을 수도 있는 것이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조합이 바로 상품이란 것입니다. 선수는 스포츠마케팅이란 분야의 있는 가장 중요한 제품과 상품으로써의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품에도 차원이 있습니다. 농구화로 한번 예를 들어볼까요? 신발은 발만 보호하면 되는 게 아닌가요? 이렇게 질문을 던질 수 있겠지요. 스포츠마케팅에선 발을 보호하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제품에 가치와 목적에 따라 다섯 가지 차원
필립 코틀러 등은 제품에 가치와 목적에 따라 다섯 가지 차원, 즉 핵심 제품, 실제 제품, 기대 제품, 확장 제품, 다섯 번째 잠재 제품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렇다면 스포츠 제품 중에서 운동화와 우리가 관람 스포츠 있죠? 스포츠 경기를 예를 들어서 한번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첫째 핵심 제품, Core produt입니다. 혜택과 이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차원을 핵심 이점이라고 했습니다. 운동하는 소비자에게 발의 보호라는 개념이 판매되는 것입니다. 스포츠 경기의 핵심 이점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 경기를 수행하는 경기장, 장비 해당 종목의 경기 규칙과 기술 같은 경기 형태들의 이벤트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둘째 실제 제품, Generic product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유형화된 제품을 뜻합니다. 기본 제품이라고도 합니다. 운동하는 소비자가 인식하는 수준의 실제 운동화인 상태인 것이죠. 소비자가 목적에 따라 구매하는 운동하는 나이키와 아디다스처럼 상표 즉, 브랜드를 부착한 상품으로써의 운동화입니다. 조깅화, 축구와 농구화 등 종목에 따라 디자인과 기능이 다르겠지만 소비자가 구매하는 것은 실제 제품인 것이죠. 스포츠 경기는 어떨까요? 그 자체가 실제 제품으로써 소비자는 티켓을 끊고 경기 접근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셋째 기대 제품입니다. Expected Product라고 합니다. 기대심리와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마케팅 관리자는 구매자들의 제품을 구입할 때 소비자가 기대할 수 있는 범주에서 일체의 속성과 조건을 준비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실제 제품을 구매하면서 기능에 따라 혹은 보편적인 시각에 따라 추가적으로 기대를 하기 때문입니다. 조깅화는 깃털처럼 가벼워 기록을 단축할 수 있어야 하고 농구화는 발목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축구화에 대해선 킥을 했을 때 견딜 수 있는 견고함을 기대할 것입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지불한 입장권의 즐거움과 편입 등의 부수적인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이죠. 넷째 확장 제품입니다. Augmeted Product라고 합니다. 이는 애프터서비스와 같이 다양하게 부과된 서비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데요. 할부판매, 품질보증, 맞춤형 서비스 등이 해당됩니다. 소비자는 조깅화, 농구화, 축구화가 흠집이 나거나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때 품질보증 서비스를 생각하게 말입니다. 왕의 관점에서 소비자는 확장 제품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제품과 서비스에 조합인 상품으로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스포츠 경기를 보기 위해 입장권을 구매하고 관중석의 앉게 됩니다. 좌석의 관리 상태와 청결도, 관중석 시설서비스 관심을 두게 말입니다. 경기 시작 전에는 다양한 이벤트 공연, 치어리더 응원전, 고객 대상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를 찾습니다. 이외에도 매점, 화장실, 주차장, 편의시설 등의 경기장 시설 서비스, 경기 스텝의 친절도 전문적 지식, 입장권 가격에 대한 적정성과 판매 유형의 이렇게까지 소비자는 확장 제품으로써 인식합니다. 마지막으로 잠재 제품입니다. Potential product라고 합니다. 경쟁자와 차별화하기 위해 경험할 수 있는 미래의 확장성과 연관되어 있는데요. 운동화가 최초로 생산할 당시에는 관심이 없었던 로고, 심벌, 엠블럼, 디자인, 브랜드 이것은 마지막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가 됩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사례를 한번 보실까요? 우리 태권도의 예를 한번 들어봅시다. 국내 프로태권도 리그는 2004년 흥행요소에 대한 치밀한 계획 없이 고유의 제품이란 사실 하나만으로 출범했지만 참패하는 바람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고 말았습니다. 흥행요소라고 하면 지역연고제, 기업 스폰서십, 주관방송사와의 연결구조, 스타마케팅, 관중 유인전략 등 전반적인 사항을 뜻합니다. 국내 프로태권도 리그에 관한 논의는 20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악재가 있습니다. 우선 태권도 고유의 가치가 훼손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지요. 또한 관련 단체 간의 의견이 첨예해 원활한 구성을 위한 출발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지속적인 논의 끝에 프로태권도 리그가 출범하게 된다면 태권도라는 제품(Product)의 새로운 상품(Goods)을 시장에 선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멕시코는 이미 2011년도에 TK5라고 하는 프로태권도 리그를 출발했습니다. 아니 왜 우리 제품 즉 태권도를 갔다가 자기들 멋대로 상품 'TK5'를 만들면 어떻게 하냐? 이렇게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고 반문을 가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시 미국 제품인 야구, 농구 등과 유럽 제품인 축구를 갖고 리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제품에 각종 서비스를 가미해 상품화를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누가 평범한 제품을 갖고 상품화를 잘하느냐에 따라 주도권을 가져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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